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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를 위한 크고 작은 노력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를 위한 크고 작은 노력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웃고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코스콤 임직원의 봉사활동 현장을 담아본다. 다문화가정의 자립과 화합을 확인하는 자리 다문화IT교실 발표회 개최 지난 8월 20일 서울 종로 가나의집에서 코스콤이 3년째 후원 중인 다문화가정 IT교육 사업에 대한 발표회가 있었다. 이 사업은 다문화가정 어머니와 자녀의 정보기술IT교육을 통해 정보 격차 해소 및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자 코스콤이 후원하고 있으며, IT 교육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오감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올 한 해만 총 326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어머니IT교육반과 청소년IT교육반이 각각 1년 동안 배운 성과를 발표했는데, 특히.. 더보기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는 CSR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는 CSR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일상, 자연을 보듬는 나눔의 현장. 코스콤 임직원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활동에 대해 알아본다. 5월 금융본부의 뜨거운 한낮, 더 뜨거운 봉사 5월이지만 낮에는 영상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시작돼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던 5월 20일 신평호 전무를 비롯한 금융본부 임직원 30여 명은 한강 밤섬으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밤섬은 평소에는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곳이지만 일 년에 단 두 차례 한강사업본부와 서울시 영등포구가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유해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코스콤 임직원들을 비롯해 영등포에 위치한 다른 기업, 그리고 일반 봉사자까지 총 150명이 참.. 더보기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동행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다. 코스콤 임직원의 온기, 그 따뜻함도 봄을 닮아 있다. 2016년 코스콤 신입사원 봉사활동 지난 1월 14, 15일 2일간 2016년 코스콤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봉사활동을 가졌다. 어색하고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2일간의 봉사활동은 친목과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가지는 계기가 된 시기였다. 봉사 첫날 영등포 지역 내 솔로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솔로몬 지역아동센터의 30여 명의 아이들은 책을 둘 수 있는 수납장과 접이식 간이 책상을 대신할 튼튼한 책상이 필요했다. 제작 후 페인트칠까지 마무리한 모습을 본 아이들은 마무리가 되자 각자의 수납공간으로 달려가 기뻐했다. 봉사자들에게 먹을 것을 챙겨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둘째 날, 코스콤과 .. 더보기